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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대구 사랑모아통증의학과(달서구 소재) 백승희(47세) 대표원장이 16일 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원(달서구 죽전동 소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해녕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원 이상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하고 대구에서 4번째 회원으로 탄생했다.
대구시에따르면 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원 대표 백승희 원장은 196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등에서 학업과 진료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또 지난 2002년 2월 1일에 현 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원을 개원해 대표원장으로 수많은 통증환자를 돌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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