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자동차관리사업자 집중 점검
97개소 중점 점검, 8개소 행정처분 실시
홍대인 | 기사입력 2013-07-09 15:27:4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지난달 29일까지 2달간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구축을 위한 자동차관리사업분야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해, 전체 사업장 356개소 중 97개소를 중점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그 중 8개 업소에 과태료, 과징금, 사업정지,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전 지역의 무등록자동차관리사업자에 대한 단속도 함께 실시했으며, 이와 관련해 교통팀 관계자는“사업장 불법임대와 무등록업자는 지도·단속 기간에 관계없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행정지도를 강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