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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금강송에코리움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 「더 다가감 청소년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금강송테마전시관 견학, 건강 요가, 나에게 어울리는 향수 만들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가족 팀빌딩 게임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되어 즐거운 추억을 쌓는 가족 화합의 장이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금강소나무 숲속에서 청소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하는 캠프를 통해 가족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힐링과 소통이 이뤄지는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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