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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9일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만 4세부터 6세까지의 자녀와 아빠 20가족이 참여한 ‘아빠와 추억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을 타는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와 아빠가 서로 소통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가 자녀와 아빠의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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