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전국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개최
남재선 | 기사입력 2022-08-25 09:42:44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와 안동시장애인체육회, 안동시체육회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022 전국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2023 국가대표 2차 선발전)와 제6회 경상북도축구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022 전국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3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안동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경기에는 전국 장애인유도선수 및 임원 18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애인 체육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다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같은 기간 오전 9시부터, ▲제6회 경상북도축구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노장부(안동레전드VS포항스타상록) 경기를 시작으로 안동시민운동장과 강변축구장 및 임하댐구장에서 열린다. 경상북도 축구동호인 43개팀 1,0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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