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신라기와 관련 학술세미나 개최
최선아 | 기사입력 2013-04-01 11:26:54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류춘규)는 신라기와 관련 용어와 제작기법 등을 검토하는 학술세미나를 오는 4일 오후 1시에 경상북도 경주시 마동에 위치한 경주출토유물보관동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신라기와 조사현황과 향후 연구방향 검토’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신라기와의 용어와 형식 분류체계에 대한 검토를 비롯하여 앞으로 신라기와 조사연구의 방향과 유물 관리시스템, 자료의 활용 등에 관해 관계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기와에서 관찰되는 속성에 대한 학계 차원에서의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학술세미나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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