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영양읍 화천2리 지구는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마을길이 좁아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등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 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최종선정 됐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안전기반시설정비, 생활경관환경개선, 주택정비지원, 휴먼케어 및 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