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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동제약 담양북대리점은 최근 담양군복지재단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음료 297박스(62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서재선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담양군복지재단 강성남 이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광동제약 담양북대리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조성해 가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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