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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타임뉴스=이태우 기자]경상북도는 내년에 추진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복개 구조물을 철거하고 물고기 등 생물의 이동을 가로막는 하천의 구조물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는 등 생태적 다양성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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