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칠곡군은 19일 왜관읍 한미식당을 3호‘백년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