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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시는 7월 20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복지수당을 첫 지급했다고 밝혔다.
배우자 복지수당은 참전유공자(6․25 및 월남전)가 사망한 경우 김천시에 주소를 둔 배우자에게 매월 5만원씩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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