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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상주시는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내 주요 공원에 설치된 분수, 폭포 등 4개소의 수경 시설을 이달부터 11월까지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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