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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시에서는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판매액이 6월 10일까지 415억원을 돌파하여 전년도와 비교한 판매액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총 판매액 415억원 중에서 김천사랑카드가 311억원, 종이형 상품권이 104억원 판매되었으며, 환전율도 92%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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