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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칠곡군은 지난 4일 안동에서 경북지역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칠곡군은 관내 사과·배(67ha)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2주간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에는 칠곡군농업기술센터(054-979-8320~3)으로 신고해달라는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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