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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민규 기자] 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021년 4월부터 11월까지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주1회 총32회 운영을 한다고 전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중인 회원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유도하고,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마련되었으며,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서예요법, 난타교실 등이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10명이하 소규모로 운영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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