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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민규 기자] 성주군은 올해부터 볍씨 정부보급종이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됨에 따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볍씨 온탕소독기를 농기계 임대분소 3개소에 각 1대씩 설치하여 4월 5일부터 5월중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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