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은 지난 1월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마을만들기사업 4개소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을만들기사업은 정주여건이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기초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공동체 기능 활성화, 마을경관 개선 등의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가면 연포마을, 벽진면 중리마을, 초전면 동산이마을, 고산정마을에서 각각 시행한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현장포럼 등 지속적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수립된 기본 및 시행계획의 최종안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