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군위타임뉴스=김용환]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12월 1일(화) 군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12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소통·공감의 날 회의에서 김장미 교육장은 경자년의 마무리를 “새옹지마"라는 사자성어를 이야기하며 올 한해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이러한 위기가 앞으로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전 직원을 독려하며 각자의 업무 마무리를 잘하고 △첫째, 버릴까 말까 할 때는 버려라 △둘째,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라 △셋째, 먹을까 먹지 말까 할 때는 먹지마라 △넷째, 할까 말까 할 때는 하라는 네 가지 측면을 염두에 두고 내년 새해 계획을 설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직장교육인 통일교육,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김장미 교육장은“이번 통일, 안보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안보 실상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확산하며 이에 대한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