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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칠곡군의회 구정회 의원과 김세균 의원은 지난달 25일 열린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구정회 의원은 녹지분야의 조경수 식재 시공과 농업분야에서 미래 기후 변화에 대응한 수목 관리환경 개선방안과 관련한 내용이다. 그는 조경수 식재용 천연섬유 통기관 설치와 농업분야에서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수목 농업 관리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발언했다.구 의원은 “수목의 하자나 뿌리들림 현상 등을 예방하기 위해 통기관을 설치하되, 환경적인 천연섬유 통기관을 설치를 검토하고, 지금의 도시조경식재나 농업토양환경은 객관적 과학적 측정 데이터 없이 일기예보, 경험 등에 의존하여 수목관리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실정" 이라며 “사물인터넷 시스템 도입해 수목관리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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