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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려운 시기임에도 동구는 오랜 숙원사업인 군공항 이전 확정으로 앞으로는 가장 미래가 밝은 지역임을 강조하고 각종 정책추진에 노사가 합심해 앞장서 줄 것도 당부했다.
이번 공무원노사협의회는 장기재직휴가 최소 휴가일수 단위 변경, 직원 중식시간 보장, 당직근무 개선 등 6개 안건과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계속되는 비상근무 등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직원들의 복리증진과 근무여건 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으며, 노사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해 가면서 원만하고 합리적인 결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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