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운국제수영장 현장점검 하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황인호 동구청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0-06-20 16:38:5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연이은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감염 확산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과 황인호 동구청장이 20일 동구 용운국제수영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동구 용운국제수영장을 시작으로 대전예술의전당과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노래방을 차례로 점검했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문화·관광·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의 2주간 휴장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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