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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초전면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한층 더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한다.
초전면은 매주 지역 내 대표 사회단체인 이장상록회, 농업경영인회, 새마을지도자회의 지원을 받아 면소재지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점 방역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4월 22일, 농업경영인회를 중심으로 초전면 시가지 전역을 집중 방역했으며 참석한 회원들 모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봉사를 계속할 것을 다짐했다.
류삼덕 초전면장은 “앞으로도 매주 3회 이상 시가지 방역을 지속 추진하여 면민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매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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