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 이안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회장 이순규, 정순희)는 4월 16일(목)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실의에 빠진 주민을 위로하고자 화재 잔해 제거 작업을 벌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