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면 도화리 펜션 ‘천왕봉가는길’대표 기부의 손길
한정순 | 기사입력 2020-01-10 12:11:33

[충북타임뉴스=한정순기자]펜션 ‘천왕봉가는길에’를 운영하는 정 근씨(만51세)가 지난 10일 속리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 25상자(5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 받은 라면은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였다.

김귀태 속리산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