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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기자]충주시는 예금보험공사 신입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9일과 10일 양일간 충주의 대표 관광프로그램인 감성버스투어를 진행했다. 충주시와 예금보험공사는 지난해 10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충주체험관광센터 프로그램 이용과 홍보, 지역 업체 이용과 홍보, 글로벌 연수프로그램 참가자를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이에 첫 후속 사업으로 충주 신니면에 있는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0년 신입직원 연수프로그램과 충주 감성버스투어를 연계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지난 10월 업무협약 이후 올해 첫 연계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예금보험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첫 연계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예금보험공사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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