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동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근배)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도로변 제초작업 및 가로환경 정비작업을 벌였다.
이번 작업은 북천우회도로(계림동경계)에서 시작해 화개교 삼거리~헌신교차로 7km, 외답 삼거리~외답육교 교차로~도남동 20km 등 총 35.84km 구간에 걸쳐 실시됐다. 제초작업으로 도로와 산림 사이에 공간이 생겨 가을철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배 동문동장은 “도로변 정비로 운전자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도로 미관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