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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10월 30일(수) 오전 11시, 충혼탑 서편 반공호국영령수호비 앞에서 ‘제39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열렸다. 이 행사는 공산주의자들의 만행으로 희생된 민간인을 추모하는 자리로,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자유총연맹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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