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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법무부 상주준법지원센터는 10월 29일 한국문화센터 상주지부 재능기부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및 상주보호관찰소 직원 등 10명과 함께 상주시 죽전동의 구)마을회관과 세 가구의 담장에 벽화를 그림으로써 죽전동을 벽화가 있는 따뜻한 마을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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