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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개진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이원호)에서 10월 24일(목) 관내 다문화가정 5가구에 사랑의 이불을 전달했다.
개진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6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지역의 각종 행사 및 봉사활동 분야에서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이번 다문화가정 위문도 10년째 지속적으로 행하여 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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