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군민체육대회에서도 단합된 월항 기대감 커!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9-26 16:54:26

[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월항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배일호, 이두례) 회원 40명은 25일(수) 오후 7시,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임시총회를 가졌다.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항상 행사마다 앞장서는 단체로,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임시총회를 가져 회원 간에 업무 분장을 하고 그에 따른 세부계획을 세워 행사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월항면장은 “새마을남녀 지도자회를 비롯해 모든 면민들께서 하나 된 힘으로 성원해 주셔서 이번 군민체육대회도 ‘희망·성주-행복·월항’ 만들기에 주춧돌이 될 것임"을 다시 확신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