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40명과 함께 뮤지컬‘스쿨 오브 락’을 단체관람했다.
뮤지컬 관람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신나는 락 음악과 클래식, 팝 음악을 들으며 뮤지컬에 매료되었다.
참가한 한 아동은 “뮤지컬을 처음 보는데 영화랑은 다른 재미가 있었다. 배우들이 직접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서 더 생생했고,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문오 군수는 “아동들이 뮤지컬 관람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만0세~12세(초등학생)이하의 기초생활보장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