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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주민복지과와 성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권우성) 종사자 등 20여명은 8월 29일 관내 식당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먹자쓰놀 운동의 참여의지를 서로 다짐하기 위해 『먹‧자‧쓰‧놀』협약식(MOU)을 가졌다.
먹·자·쓰·놀 운동은 민선7기 역점시책으로 군정비전인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기본 철학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사회단체 참여를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경제활성화를 실현하고자 실시하는 범 군민 운동이다.
권우성 자활센터장은 “우리 센터 종사자들 뿐만아니라 자활참여자들 모두 먹·자·쓰·놀 운동을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난희 주민복지과장은“우리 군민들로 이루어진 자활참여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주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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