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면, 직불제 심사위원회 개최
이장협의회장 등 7인 참석 쌀․밭소득보전직불제 실경작 심사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8-26 08:29:17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모동면은 8월 23일, 09시 30분 모동면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2019년도 쌀소득등보전직불제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이장협의회, 농협조합장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접수한 쌀직불금 신청자 총 776명(3,242필지), 밭직불금 신청자 650명(2,114필지)에 대하여 실제 경작여부를 심사했다.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지급 대상자로 등록하고, 이후 이행점검 및 토양검사 적합 판정을 받은 최종 대상자에게 9월 말부터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창희 모동면장은 “바쁜 중에도 직불제 심사위원회에 참석하신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농업인의 소득보전과 안정을 위한 직불금이 정당한 신청인과 필지에 주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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