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우한상)와 성주군 해병전우회(회장 이태호) 회원 등 20여명은 8월 21일 관내 식당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먹자쓰놀 운동의 참여의지를 서로 다짐하기 위해 『먹‧자‧쓰‧놀』협약식(MOU)을 가졌다.
해병전우회(회장 이태호)는 “젊은 날 청춘을 오직 조국의 발전과 영광을 위해 바쳤으며 자랑스러운 해병의 명성과 전통을 남다른 사명감과 이타정신으로 무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먹‧자‧쓰‧놀』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우한상)는“활기 넘치는 해병전우회 회원들과 이번 기회에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었고 군정핵심 정책인『먹‧자‧쓰‧놀』운동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사랑 실천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실천 및 홍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