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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고령군은 최근 대구에서 개최된 국제청소년 프렌드쉽 캠프에 참가를 위해 방문한 75명의 해외 청소년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한국스카우트 경북연맹의 10개 자매국 중 6개국(대만, 몽골,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청소년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8월 8일(수) 아침부터 호기심을 가지고 고령의 대가야 역사유적지를 탐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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