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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달성군청소년센터 다문화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 3일간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119소방단 전국 캠프에 참여 했다. 이번 캠프는 전국 18개 시.도.군에서 119소방단원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400여명이 함께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제고 및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진행됐다.
한편, 달성군청소년센터 다문화 방과후아카데미는 다양한 나라의 청소년들이 전국의 119소년단원들과의 단체 활동을 통해 안전 의식과 리더십을 갖춘 모범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각 지역의 또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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