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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은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7월 29일(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새마을남녀지도자가 주도로 이루어지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사회 저변층의 자활 의지를 제고하고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은척면에서는 올해 2가구가 지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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