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7-24 14:49:27

[고령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덕곡면에서는 7월 22일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장 최석훈)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여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낡고 오래된 현관문과 신발장을 교체했으며, 현관입구 시멘트 계단을 새로이 설치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도왔다.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저소득층 가구 중 2가구를 선정해 집 수리,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따뜻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다.

한편, 영채 덕곡면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포근한 새마을에 손길을 부탁하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덕곡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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