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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달성군 강림초등학교 4학년 학생 92명이 7월 4일 달성군의회(의장 최상국) 본회의장 등 의회 시설을 견학하고 모의 의회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의회 역할과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정책 제안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상국 의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학생들이 이번 견학과 의회 체험을 통해 배운 것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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