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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 환경미화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경북이비인후과 김선우 원장이 환경미화원 복지회관에 에어컨을 기증(시가 200만원 상당)하여 무더운 여름 청량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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