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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은 농촌여성의 건전한 취미활동과 자기개발을 통한 전문 여성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6월 27일 다문화회원을 포함한 성주군 생활개선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백·이바지음식 교육을 실시했다.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는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다문화여성 및 노인·조손가정 지원, 읍면과제교육, 우리쌀소비촉진 가래떡나눔행사, 농촌여성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역사회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가족기능 유지 및 여성농업인 행복감 증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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