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경북육상 인재 산실로 거듭나다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6-20 15:17:24

[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6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2019 경북종별육상대회 겸 저학년평가대회에서 금 10개, 은 7개, 동 8개를 획득하여 경북육상 인재의 산실로 거듭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육상 인재를 발굴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교보생명컵 전국 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등 전국대회 출전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칠곡군 선수단은 금메달 2관왕 (왜관동부초 김준희, 북삼중 정명진)을 비롯하여 금 10개, 은 7개, 동 8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 칠곡군이 육상종목의 메카임을 증명했다.

한편 권순길교육장은 ‘운동하는 일반학생,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지향하며 즐겁게 운동하고 학업에 매진하여 자신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