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다음달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등·초본 발급시 수수료가 기존 400원에서 200원으로 인하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 인해 무인민원 발급기 이용이 활성화되고 민원발급 창구의 혼잡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하로 인해 그 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꺼려온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인천 중구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된 곳은 중구청 내 민원여권과, 영종동 주민센터, 용유동 주민센터 등 총 8곳이며 운영시간은 아래 표와 같다.
(사진제공 = 인천시 중구) |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