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고령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고령군은 제64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보훈가족과 기관단체장, 군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에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추념식을 거행했다.
또한 그 분들의 호국정신을 자라나는 후손들이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유족분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