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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지난 21일 부평구와 함께 인천성모병원에서 ‘도로명주소 홍보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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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 해도 도로명주소의 활성화를 위해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와 10개 군․구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아침 출근 시간대부터 저녁 퇴근 시간대까지 시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재래시장, 지하철역사, 대형마트 등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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