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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은 20일 임․직원이 함께 ‘사랑의 I-Love 헌혈행사’ 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인천시) |
이번 행사는 동절기 각종 질환 증가로 혈액 사용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참여자 부족으로 혈액 적정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했다.
또한 모아진 헌혈증은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 생명들을 위해 26일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기증할 예정이다.
백은기 이사장은 “헌혈은 가장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사람의 봉사운동으로 개인과 남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 운동”이라며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대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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