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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재의 검찰 중심 수사구조의 불합리한 점을 설명하며 수사와 기소의 분리, 검사의 독점적 영장청구권 폐지, 경찰개혁이라는 수사구조개혁 전반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유병한 수사과장은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찰, 혜택은 국민에게라는 목표 아래 국민이 더 행복한 수사구조개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특강에 참석한 대학생 이 모(남·21)씨는 “미래의 경찰관으로서 수사구조개혁에 적극 찬성한다며 꼭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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