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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화창한 봄 날씨를 선보인 월요일인 16일 오전 전남 나주시 영산포 둔치 공원에서 시민들이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한가로이 사진을 찍고 있다. 오후가 되자 이날 둔치 공원 주차장은 평일임에도 유채꽃을 보러온 나들이 차량으로 붐볐다.
나주시는 제15회 영산포 홍어 축제를 위해 유채꽃밭을 조성,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영산강 둔치 공원 일대에서 개최 했었다.
나주시 영산포는 코끝을 톡 쏘는 알싸한 먹거리인 ‘홍어’로도 유명하다. 홍어는 11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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