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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조택상 인천시 동구청장은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여성예비군 소대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 구청장은 “동구의 첫 여성예비군인 만큼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맡은바 소임을 성실히 이행해 우리 구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여성예비군은 총 35명의 소대원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2일 소대 창설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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