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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지난 10일 ‘AG 범구민지원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 = 인천시 남동구) |
남동구 ‘범구민지원협의회’는 2013년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전국체육대회,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관내 9개 사회단체로 구성됐다.
이날‘범구민지원협의회’는 그 동안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의회 활동방안에 대한 설명과 구체적 역할 등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회 출범을 통해 주민 참여분위기 확산, 홍보지원, 주요지역 환경정비 등 8개 세부 지원분야를 선정 실천해 가기로 결의했다.
배진교 구청장은 “선진국 수준에 맞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선진교통문화 정착, 친절과 봉사로 국내외 손님맞이에 앞장서 다시 찾고 싶은 남동구가 될 수 있도록 할 것”과 “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를 필두로 내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까지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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